[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는 26일과 27일 청주 제1청사에서 '배움 ON! 학습지원 실천력 강화 연수'를 열고 있다.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습 동기와 수리력 향상을 위한 코칭 전략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첫날 강의는 대전대 박성옥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게임 놀이를 통한 치료적 접근 및 사례 적용'을 주제로, 놀이를 통한 사회·정서 발달 촉진 전략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역할 놀이와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학생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실제 수업 상황에 적용하는 법을 익혔다.
27일에는 부산교대 이동환 교수가 '초등 수학 수업에서의 게임 기반 학습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게임 활용 사례를 통해 포용적 교실 환경 조성 전략과 학습 효과 향상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치는 "게임 놀이가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학습 동기와 정서 안정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느꼈다"며 "배운 내용을 곧바로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덕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단이 학생의 학습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충북학습종합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