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안양 정관장이 홈 5연승에 도전한다. 2연패 중인 서울 삼성을 만난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삼성만 만나면 실점이 80점대다. 3점슛을 평균 13개를 허용했다. 상대 장점을 제어하지 못하고 득점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사실 삼성 터프샷이 우리만 만나면 들어간다. 상대가 공격 밸런스를 잡는 타이밍을 죽게 하는 수비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수비뿐 아니라 공격도 강조했다. 유 감독은 "우리 공격이 잘 되면, 상대도 흔들린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가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삼성의 슛 성공률이 좋았던 거 같다. 우리 공격도 중요하다"면서 "최근 하위팀들이라도 상위팀을 잡는 경우도 많이 나온다. 일단 어느 경기보다 선수들이 준비하고 집중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눈을 다친 문유현은 정상 출전한다. 유 감독은 "문유현은 눈두덩이를 치료했다. 크게 찢어지진 않았다. 본인이 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믿고 내보낸다"면서 "(렌즈)아반도의 몸도 좀 더 올라와야 한다. 발등을 다친 변준형은 러닝을 조금 하는 정도다. 복귀 일정을 잡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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