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청남대가 관람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해설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1일부터 '관람객 동행 해설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눈으로 둘러보는 단순 관람 방식을 넘어,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청남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소는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방문객들의 이용 행태와 선호도를 분석해 주요 관람 포인트 4개소를 선정했다.
해설 투어는 하루 4회(오전 9시 40분, 10시 40분, 오후 2시, 3시) 청남대기념관 중앙현관에서 출발하며, 대통령별장 본관·대통령기념관·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 주요 시설을 코스별로 안내한다. 투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향후 외국인 대상 영어·중국어 해설서비스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강혜경 소장은 "현장 상황에 따라 동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방문객들이 청남대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