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레이저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프리미엄 디바이스 에스테틱 브랜드 페이스리코드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퓨라셀 by 페이스리코드'를 오픈하고, 프리미엄 뷰티 리테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현대백화점 천호점 매장은 라메디텍의 핵심 브랜드인 '퓨라셀(PURAXEL)'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관여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다. 기존의 감각 중심 에스테틱에서 벗어나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레이저 기술을 에스테틱 프로그램에 이식해 차별화된 '하이테크 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라메디텍은 퓨라셀 출시 약 1년 반 만에 에스테틱 전용 레이저 미용기기 누적 판매 2000대(퓨라셀 시리즈 포함)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주력 제품인 '퓨라셀 MX'는 정밀한 출력 제어와 균일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퓨라셀 by 페이스리코드'는 단순한 관리 공간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창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고객이 자연스럽게 홈케어 디바이스와 전용 앰플 구매로 이어지는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했다. 실제로 매장 오픈 이후 전문 관리 수요와 함께 홈케어 라인업에 대한 문의 및 구매 전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라메디텍과 페이스리코드는 이번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백화점 5개 지점까지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선점하고 디바이스와 홈케어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에스테틱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한다는 포부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협업 매장은 라메디텍의 레이저 원천 기술이 리테일 시장에서 어떻게 프리미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향후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 확장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동시에 홈케어 라인업 매출을 극대화하여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