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31일 오후 경기 평택시 현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집기류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3시 44분경, 현덕면의 한 식당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후 약 19분 만인 오후 4시 3분경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 4시 12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내부의 냉장고와 각종 집기물품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결과, 이번 화재가 담배꽁초 처리에 의한 부주의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