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울진 1000만 관광시대 눈앞..."2025년 관광객 890만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진 철도시대 개막' 2024년 比 8%↑...소비·체류 증가
"관광택시·야간관광프로그램 등 맞춤형 관광콘텐츠 한 몫 톡톡"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역시 철도가 효자입니다. 울진에 철도 시대가 열리면서 죽변항과 후포항, 주요 관광지에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인 2024년에 비해 8%가량 증가한 규모이다.

 

경북 울진군에 동해선 철도시대가 열리면서 관광객들이 울진역 플랫폼을 가득 메우고 있다.[사진=울진군] 2026.02.02 nulcheon@newspim.com

2일 울진군에 따르면 해당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 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 시간, 신용카드 관광 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

데이터랩 지역 관광 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도는 시간이다. 또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1%보다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83만 5458건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로는 ▲후포항이 6만 857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죽변항이 5만 7004건으로 뒤를 이었다.

덕구온천은 2024년에 비해 14.5% 검색량이 증가한 4만 3665건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의 온천 관광지 면모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울진군의 젖줄인 왕피천을 가로 지르는 동해선 열차.[사진=울진군]2026.02.02 nulcheon@newspim.com

관광 소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 소비액은 1118억 700만 원으로, 2024년 대비 13.1%가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관광 소비가 4.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증가세이다.

이들 지표에서 확인되듯 2025년 한 해 울진을 다녀간 관광객 등 방문객이 890여만 명으로 집계되면서 사실상 '1000만 울진 관광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경북 울진군이 '울진철도시대'에 맞춰 발빠르게 마련한 '울진 1000만 관광시대' 프로젝트인 '울진관광택시'와 '무료 시내버스 운영'프로그램[사진=울진군] 2026.02.02 nulcheon@newspim.com

이들 울진 지역 방문객의 급증 배경에는 동해선 전면 개통으로 '울진 철도 시대'가 열리고 지난해 말 동해선 KTX 개통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이들 철도 인프라 개통에 맞춰 울진군이 발빠르게 마련한 △울진 관광 택시 △단체를 위한 버스 지원 사업 △무료 시내버스 운영 등 교통편의 대책과 △특별 열차를 비롯 다양한 철도 연계 상품 △야간 관광 프로그램 등 굵직한 관광 이벤트가 한몫을 톡톡히 했다는 진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1000만 관광 시대'를 조속히 열 수 있도록 군민 모두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