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취약 가구 189곳·복지시설 2곳 지원...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취약가구와 복지시설 등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e-안심하우스' 지원 사업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울원전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내 취약 가구 189곳과 복지시설 2곳 등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지원하는 'e-안심하우스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2일 울진실버학교에서 진행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준공식도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