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Golden)'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 소식을 전하며 "무대 뒤에서 땀 흘리는 제작진과 관계자분들이 계셔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케데헌 '골든'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비주얼 미디어 부문 최우수 작곡상을 받으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모든 음악인이 꿈꾸는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에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비록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블랙핑크 로제 님과 캣츠아이 정윤채 님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아티스트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