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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월 2일 테슬라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3세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곧 공개될 예정이며, 연간 100만 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트랙의 벤치마크로 평가되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는 기술 수준과 양산 기대치를 모두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전 산업 밸류체인의 상용화 속도를 한층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체인을 둘러싼 호재성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월 29일에는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의 중간 테스트 검증 플랫폼이 정식 가동됐고, 현장에서 베이징시의 1000번째 휴머노이드 로봇이 출고됐다.
다수 기업도 사업 진척을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중칭로봇(眾擎機器人∙ENGINEAI)은 중국 최초의 상업용 유인 우주항공 과학기술 유한회사인 '베이징 인터스텔러(穿越者∙Beijing Interstellor)'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비행사 탐사 계획'에 착수했다.

홍콩 증시의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로 불리는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은 오픈소스 체화지능 거대언어모델 '씽커(Thinker, 생각하는 사람)'를 공개했다.
또한 이유테크(意優科技)는 글로벌 최초 로봇 관절 자동화 생산라인'을 푸둥(浦東)에서 가동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이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고속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약 1만8000대로, 전년 대비 약 508% 증가했으며 중국 업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정책·자금 지원이 강화되면서 관련 기업이 연이어 돌파구를 만들고, 산업 발전을 세계 선두권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는 총 110개이며 이 중 56개 종목이 2025년도 실적 예고를 발표했다. 그 중 24개 종목은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9개 종목은 흑자 전환, 5개 종목은 적자 축소가 예상됐다.
모회사 귀속 순이익의 하한선 기준으로는 인쇄 회로 기판(PCB) 선두기업 성굉과기(勝宏科技 300476.SZ)가 가장 높았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41억6000만~45억6000만 위안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260.35~295% 늘어난 수치다.
성굉과기는 앞서 투자자와의 소통 플랫폼에서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일부 국내외 선도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관련 제품에 적용되는 PCB 제품이 이미 생산·판매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