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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경제학자 전망 '향후 10년 중국경제 10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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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2월 4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국무원정부발전연구센터 거시경제연구실 부주임을 지낸 경제학자 런쩌핑(任澤平) 거시경제 연구소는 향후 10년 중국 경제의 10대 추세를 전망해 소개했다.

1. 세계 경제·무역·기술·지정학 질서가 재편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은 강대국 경쟁의 핵심 시기가 될 전망이다. 탈세계화, 무역 마찰, 기술 경쟁, 군비 경쟁이 세계의 주요 흐름이다. 2025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140조1900억 위안이며, 2024년 중국 GDP 규모는 135조 위안이다. 중국의 발전 잠재력은 크고, 향후 세계 1위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

2. 인공지능의 슈퍼 애플리케이션이 대폭발할 전망이다. AI 어시스턴트,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AI 신약, AI 안경이 모든 사람의 생활 속으로 들어와 경제의 새로운 성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새로운 장기적 경기순환 사이클을 이끌고, 새로운 세대 청년에게 인생 역전과 부의 도약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3. 생명과학이 중대한 돌파구를 맞이할 전망이다. AI의 도움으로 혁신 신약 연구개발이 가속화되며, 인간 수명이 120세까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60세는 '실버 청년'으로 불리게 되고, 모든 사람이 인생 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더 장기적으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디지털 휴먼 기술을 통해 인류가 궁극적으로 디지털 영생을 실현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한다.

4.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회 곳곳에 확산될 전망이다. 공장, 호텔, 식당, 심지어 가정에도 등장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고, 단순 반복 노동을 대체해 인간은 창조·사회적 교류·감정 활동에 더 집중하게 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은 3단계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①위험하고 반복적이며 고된 일을 맡는다 ②가정으로 들어와 동반자가 되고, 도구에서 가족으로 진화한다 ③종착점은 실리콘 기반 생명체다.

5. 자율주행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될 것이다.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차량의 대부분이 자율주행이 될 것이며, 지능 수준의 격차로 내연기관차는 완전히 도태될 것으로 본다. 자율주행은 도시 교통 혼잡, 대기오염, 안전한 이동의 궁극적 해법이 되어 인간을 운전과 정체에서 크게 해방시킬 것이다. 1선 도시에서는 완전 무인 로보택시(Robotaxi) 차량이 대규모로 등장하고, 교통사고율은 90% 이상 감소할 수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6. 새로운 녹색 에너지 체계가 탄생할 전망이다. 태양광, 풍력 그리고 제어 가능한 핵융합이 석탄발전을 완전히 대체하고, 에너지 공급 체계는 '분산형 발전+저장'으로 전환된다는 시각이다. 지구 온실효과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 구리, 리튬, 희토류 등 신에너지 광물 자원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에너지 저장 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7. '포스트 부동산 시대'가 도래하고 시장은 2:8로 분화될 전망이다. 인구가 유입되는 상위 20% 지역의 집값은 바닥을 다지거나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지만, 인구가 유출되는 80% 지역의 집값은 장기 하락(완만한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40년 중국 도시화율은 78.6%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20년 신규 증가 도시 인구의 80% 이상이 도시권(메트로폴리탄권) 내부에, 90% 이상이 도시군(시티 클러스터) 내부에 분포하고, 그 중 약 절반이 장강삼각주·주강삼각주·징진지·청위(成渝)·장강 중류의 5대 도시군에 집중될 것으로 본다.

8. 고령화·저출산·비혼화가 진행되며 실버 경제, 펫 이코노미, 싱글 경제, 감정·정서 소비가 부상할 전망이다. 로봇과 AI 비서는 점점 더 인간 생활 속으로 들어와 모든 사람의 동반자, 나아가 연인과 배우자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2030년 전후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며, 2050년에는 노년층 소비 총량이 중국 GDP의 21% 안팎을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

9. 2035년 중국 1인당 GDP가 중등도 선진국 수준에 도달해 물질이 크게 풍부해지고, 사람들은 더 많이 정신적·정서적 소비를 추구할 전망이다. 2025년 중국 1인당 GDP는 1만3950 달러이며, 2035년에는 2만5000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본다.

10. 생활방식이 크게 바뀌어 '인터넷 생존'에서 '인공지능 생존'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AI 비서, 자율주행, 가상현실, AI 혁신 신약, 로봇 의료, 원격의료,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삶을 크게 바꿀 것이라는 주장이다. 2030년에는 차세대 지능형 단말기와 지능형 에이전트(스마트 에이전트) 등 응용의 보급률이 9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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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8게임 연속 안타 행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 출신 타격 천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를 뒤집어 놓고 있다.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결정적인 순간에 변함없는 클린 히트로 소속팀의 8점 차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로 추신수와 김하성을 넘어섰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가진 연속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끝내기 만루포를 때린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포옹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다. 최근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5에서 0.338로 뛰어올랐다. 내셔널리그 타율 선두 오토 로페스(0.342)를 4리 차로 턱밑까지 추격한 메이저리그 전체 2위 기록이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워싱턴 좌완 선발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부터 진가를 드러났다. 팀이 1-6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정후는 그리핀의 초구 낮은 커브를 감각적인 배트 컨트롤로 걷어 올려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유인구였지만 이정후의 방망이를 피해 가지 못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완성됐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8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8회말에는 '발 야구'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3-9로 뒤진 상황에서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귀중한 볼넷을 골라냈다. 지난달 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9일 만에 나온 볼넷이다. 출루한 이정후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틀 연속 도루다. 이후 대니얼 수색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자이언츠는 8회에만 맷 채프먼과 라파엘 데버스의 백투백 홈런 등을 묶어 5점을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9회 안타를 치고 나가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이날의 역전 드라마의 크라이막스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이었다. 7-10으로 뒤진 무사 1·2루 찬스가 이정후에게 걸렸다. 워싱턴은 빅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인 이정후를 저격하기 위해 좌완 미첼 파커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정후는 불리한 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으나 파커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친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축하하며 역전승을 자축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순식간에 무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고 후속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파커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1-9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오라클 파크 역사에 남을 '극장승'이었다.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을 징검다리로 대역전 시나리오가 완성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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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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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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