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 지원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군민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해 13억원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총 321세대 지원을 목표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217동, 비주택(축사·창고·노인·어린이시설) 91동, 지붕개량 13동을 대상으로 한다.
취약계층은 주택 슬레이트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1동당 200㎡까지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500만원 한도이며 초과 비용은 소유자 부담이다.
신청은 2월6일부터 3월13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세부사항은 군청 군정소식 공고 확인 가능하다.
안일권 환경과장은 "석면 피해 예방과 안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건축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