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지난달 서구 변동에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재산피해가 발생한 주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복구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활동은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옥선 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화재가 발생한 주택을 찾아 폐기물 제거와 내부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의 생활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활동이 피해 주민에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감에 있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 지원과 다양한 봉사·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