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미추홀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5분께 미추홀구 용현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분만에 꺼졌지만 집에 살고 있는 A(60)씨가 숨졌으며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탔다
소방 당국은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출동, 26분 만에 불을 껐으며 당시 집 안에는 A씨 혼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안방에 있던 난방기구 전기장판이나 전기난로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