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전국 중장년내일센터 7곳에서 상생 파트너십 종합지원 사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연다고 9일 밝혔다.
상생 파트너십 종합지원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재단이 주관한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개편한 사업이다.
과거 사업은 직접적 재정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제공하는 현장 지원 코칭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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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 범위는 기존 사업장 노사에서 지역·업종 단체 등으로 확대됐다.
재단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 세부 프로그램 등 사업 내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지난 5일과 6일 경기 수원과 인천에서 먼저 개최됐다. 이날은 오후 2시부터 부산에서 진행됐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는 광주, 대구, 대전, 서울에서 열린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현장의 문제를 '돌파'(돌아온 파트너십)로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과거 행정의 언어가 제도와 숫자였다면 이제는 사람과 현장 중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