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30대 신입 사무관이 세종시 한 오피스텔에서 떨어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 25분쯤 세종시 어진동의 한 오피스텔 앞 도로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숨진 A씨를 확인하고 경찰에 시신을 인계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국세청에서 지난달 초 재정경제부로 파견된 신입 사무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사망과 관련해 타살 정황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