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조달청은 9일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충남 논산시 소재 교량난간 생산기업인 ㈜국제에스티를 방문해 판로확대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2025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국제에스티의 '시공성 개선 충격흡수 및 승월방지 슬라이드형 철제 교량난간'은 차량의 충격을 완화하고 충돌한 차량의 승월 및 전복을 방지하는 도로안전시설물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혁신장터를 통한 구매지원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을 통해 상용화 전에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최병수 청장은 "혁신제품 제도는 정부가 기업의 기술개발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제품개발을 유도하는 조달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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