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한 주도 안 돼 두 번째 하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10일 오전 07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일주일도 안 돼 두 번째로 투자등급 하향 조정을 받았다. 월가가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가할 잠재적 혼란에 대해 점점 더 경계심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멜리우스 리서치는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수에서 보유 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자본적 지출 및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직 근로자들에게 AI 소프트웨어 도구를 판매하는 주요 수단인 코파일럿 브랜드 제품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이번 조치는 지난주 말 스티펠의 유사한 하향 조정에 이어 나온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성장 속도에 대해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멜리우스 애널리스트 벤 라이체스는 "앤스로픽의 코워크 같은 제품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365 제품군이 도전에 직면할 수 있으며,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코파일럿을 무료로 제공해야 할 수도 있다"며 "이는 가장 수익성 높은 생산성 부문의 성장과 마진을 해칠 것"이라고 썼다. 그는 "이러한 현실은 애저의 내부 용량을 소모해 그곳에서의 기대치 상회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하향 조정은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 전반의 장기 전망에 대해 점점 더 불안해하는 시점에 나왔다. 앤스로픽 같은 기업의 AI 도구가 주요 파괴적 힘이자 잠재적으로 영구적인 성장 역풍으로 여겨지고 있다. 골드만삭스(GS)의 소프트웨어 종목 바스켓은 1월 말 이후 14% 이상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월요일 최대 2.4%까지 상승했지만, 10월 고점 대비로는 24% 이상 하락한 상태다.

주가 약세의 상당 부분은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에 따른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성장 속도와 인공지능에 대한 막대한 지출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후 주식이 역사적인 매도세를 겪었다.

라이체스에게 마이크로소프트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 있다. 알파벳(GOOGL)과 아마존(AMZN)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본적 지출을 현저히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잉여현금흐름이 또 다른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약 지금 지출을 늘리지 않는다면, 그는 덧붙였다, "이는 실행 문제나 실적 관리 필요성을 반영하는 것인데 - 둘 다 좋지 않다."

라이체스는 또한 AI가 성과를 낼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는 점점 더 'AI에 추가 비용 지불'이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코파일럿은 무료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썼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주가를 430달러로 낮췄는데, 이는 월가에서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다.

등급 하향에도 불구하고 블룸버그가 추적하는 애널리스트의 약 96%는 여전히 이 주식의 매수를 추천한다. 나머지는 보유 등급에 해당하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매도를 추천하는 곳은 없다. 평균 목표주가는 600달러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현재 주가 대비 거의 5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