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광명시 "임산부·영유아 가정 위한 '아이조아 붕붕카' 시민들 호응 높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승원 시장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육아 지원 정책 지속 확대"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동에 거주하는 A씨는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첫째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일이 늘 부담이었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임산부 전용 안전띠와 카시트가 잘 갖춰져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직동에 거주하는 B씨도 "개인 소유 차량이 없어 아이와 외출할 때마다 이동이 쉽지 않았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병원 등 일정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아이 키우는 가정의 상황을 잘 이해한 정책이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인 경기 광명시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광명시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광명시]

이렇듯 '아이조아 붕붕카'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꾸준한 이용 실적 증가로 증명하며 광명시 대표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1일 시는 밝혔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관공서, 병·의원 방문 시 무료로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 15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실적을 살펴보면 가입자와 이용 건수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자는 2022년 572명에서 2023년 431명, 2024년 646명, 2025년 751명으로 매년 증가해 작년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천355명을 기록했다. 사업 첫해인 2022년과 비교해 약 4배 증가했다.

운행 실적 역시 2022년 1777건, 2023년 2946건, 2024년 4125건, 2025년 4330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 기준 월평균 약 361건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호응의 배경으로 이용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꼽고 있다.

시는 임산부 전용 안전띠와 유아용 카시트를 갖춘 전용 차량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기사 6명을 모두 여성으로 채용해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가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 차량을 기존 2대에서 3대로 증차하고, 영유아 연령 기준을 24개월 이하에서 36개월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양육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간 이용 가능 횟수도 편도 10회에서 15회로 늘렸다.

특히 관내 병원에 그치지 않고, 관외 대형 병원 방문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2024년부터 고대구로병원, 이대목동병원, 구로아이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까지 아이조아 붕붕카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이러한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은 실제 만족도로 이어져,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240명 중 약 97%(233명)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올해도 아이조아 붕붕카 운영을 이어간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아이조아 붕붕카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아이조아붕붕카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붕붕카의 꾸준한 이용 증가는 해당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확대해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