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K라이징스타] 파우 "2026년은 파우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인조 보이그룹 '파우(POW)'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의 17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K라이징스타'는 뉴스핌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다. 통통 튀는 연예·문화예술 분야 새로운 얼굴과 인터뷰 뿐만 아니라 어떤 독특한 장기를 가지고 있는 지를 다양한 코너와 함께 진행해 그들의 이야기와 인간적인 매력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지은 기자 =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K라이징스타' 콘텐츠에 출연한 보이그룹 파우. 2026.02.11 alice09@newspim.com

첫 주인공으로 걸그룹 힛지스가 출연했고, 배우 문동혁, 걸그룹 유니스, 보이밴드 캐치더영,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연했다. 또 보이그룹 어센트, 다이몬, 비보이즈, 비엑스비, 에잇턴, 뉴비트, 투지, 비비업, 키라스, 더씬드롬 등이 'K라이징스타'와 함께했다.

그룹 파우는 2023년 10월 데뷔한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정빈, 동연, 홍, 현빈, 요치로 구성돼 있다. 팀명은 영문 의성어 그대로 '펑(POW)'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주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해 4번의 신곡 발매와 컴백을 이어가며 '성장형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활동 기간은 물론, 공백기에도 꾸준히 국내외 차트에 재진입하며 음악적 롱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파우는 지난 1월 28일 새 싱글 '컴 트루(COME TRUE)'로 새해 첫 컴백에 나섰다. 동명 타이틀곡은 아이튠즈 장르 차트 기준 태국, 홍콩, 터키, 호주, 독일, 일본, 영국 등 다수 국가에서 톱100에 신규 진입했다. 특히 태국 올 장르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지은 기자 =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K라이징스타' 콘텐츠에 출연한 보이그룹 파우. 2026.02.11 alice09@newspim.com

이날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멤버 현빈은 "지난해는 개인적으로 도전의 해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연기,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스타일의 곡 등을 통해서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했다. 이를 토대로 성장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연은 "2026년의 시작인 1월에 저희가 팬들과 또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그리고 새로운 모습과 곡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이번 '컴 트루'를 통해 2026년이 파우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동명 타이틀곡은 일본 엠플로(m-flo)의 명곡 '컴 어게인(Come Again)'을 샘플링했다. 정빈은 "피처링으로 신인류 온유 님과 함께 진행을 했다. 사실 엠플로 선배들이 제가 어렸을 때 굉장히 유명하게 활동을 한 팀이라, 곡을 샘플링 한다고 했을 때 설렌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파우는 신곡 소개를 끝낸 후 'K라이징스타'의 고정코너 '내 친구 소개서'를 진행했다.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소개하며 숨겨진 TMI를 방출하는 코너이다. 먼저 홍은 요치에 대해 소개하며 "취미와 특기가 축구인데 굉장히 잘한다. 좋아하는 것은 장어와 버블티"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지은 기자 =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K라이징스타' 콘텐츠에 출연한 보이그룹 파우. 2026.02.11 alice09@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지은 기자 =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K라이징스타' 콘텐츠에 출연한 보이그룹 파우. 2026.02.11 alice09@newspim.com

정빈은 윤동연에 대해 소개하며 "별명은 챗동연이다. 질문이 들어오면 로봇처럼 답변을 한다. 감정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답을 할 때 논리정연하게 명확하게, 깔끔하게 답을 한다"며 특징을 짚어냈다.

동연은 "현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하는데, 좋아하는 것은 애니메이션과 인형이다. 침대를 인형으로 꽉 채운 유일한 멤버"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빈은 홍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기는 닭 성대모사"라고 말했고, 홍은 즉석에서 닭 울음소리를 따라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팬심배송 센터' 코너에서는 팬들이 파우에게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빈은 '첫인상과 현인상이 가장 다른 멤버는?'이라는 질문을 꼽았다. 그는 "제 생각에는 동연인 것 같다. 처음에는 저희 넷과 약간 다른 느낌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친해지기도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친해졌다"고 말했다.

홍은 '파우를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은?'이라는 질문을 꼽았다. 그는 "프리데뷔곡 '페이보릿(Favorite)'을 추천하고 싶다"고 언급했고, 정빈은 한 소절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정빈은 "다섯 멤버 모두가 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로 모여서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페이보릿'이 또 같은 의미의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지은 기자 =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K라이징스타' 콘텐츠에 출연한 보이그룹 파우. 2026.02.11 alice09@newspim.com

이후 파우는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어택'을 진행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전주 1초를 듣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포인트 안무까지 더하면 정답으로 인정된다. 동연은 다영의 '바디(BODY)'를 가장 먼저 맞히며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정빈은 보이네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I LOVE YOU)'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동연은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 투어스 '오버드라이브(OVERDIRVE)'를 연달아 맞히며 게임 강자의 면모를 드러내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종 1등을 차지했다.

정빈은 "저희가 'K라이징스타'에 나와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다들 저희 신곡 '컴 트루'와 파우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요치 역시 "이번 '컴 트루'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파우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는데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사진
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