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포럼, 창원의 미래는 지난 10일 창원컨벤션센터 607호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창원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본격화될 공공기관 이전의 국가 균형발전 의미와 창원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시민·전문가·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제조산업 중심도시 창원의 R&D 연계 공공기관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송순호 상임대표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 분산이 아닌 국가 기능 재배치"라며 창원의 기계·조선·방산 산업 집적을 활용한 '피지컬 AI' 실증 기관 유치를 제안했다. 송우경 한국산업연구원 박사는 비혁신도시 창원의 개별 이전 전략과 도심융합특구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종해 한국개발연구원 박사는 공공기관을 지역 혁신 생태계의 '앵커'로 규정하며 인적 자본·산업 네트워크 강화 효과를 강조했다.
신원식 경남대 교수와 이상용 환경생태환경연구소 이사장은 창원을 제조국가 현장 거점으로 평가하며 에너지·환경 분야 기관 이전 시너지를 언급했다.
포럼 창원의 미래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정책 대안을 구체화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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