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영상기록 용역 수행업체로는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행복도시 전반의 건설 과정과 변화상을 촬영으로 기록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 변화상 기록 ▲주요 시설·건축물 등에 대한 기록 ▲도시건설 관련 행사·인터뷰 기록 등으로 향후 행복도시 홍보, 기록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 조성 과정의 기록은 단순한 건설 기록이 아닌 미래 세대가 참고할 수 있는 역사적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조성 전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해 행복도시 가치와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행복도시 전 권역의 조성 과정과 주요 건축물을 건설 과정을 영상·사진으로 기록해 도시 조성과 관련된 역사적 사료를 축적하고 홍보 자료로 활용해 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