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1일 제대군인 채용 확대를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하이리움산업(주), 천하종합관리, ㈜두핸즈, ㈜신한서브, 한국국제협력단, 경기동부하나센터 등 6개 기업의 인사담당자 8명이 참석해 제대군인 채용 협력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채용 경험 및 제도 운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 고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제대군인의 조직 적응력, 책임감, 성실성 등 강점이 강조되었고, 채용 과정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성, 전직지원사업과 기업 수요 연계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8(경기남부보훈지청 별관 2층)에 위치하며 관할 지역은 경기남부와 경기동부로 제대군인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10개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제대군인국(제대군인정책과, 제대군인일자리과, 제대군인지원과)을 통해 보상·보호 및 취업 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제대군인의 사회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 고용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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