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글스 승리하면 '번쩍'…대전 보문산 전망타워 본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장우 시장, '보물산 프로젝트' 발표...오월드 재창조 연계 추진
도공 주도로 개발 시작·2031년 완공 목표...전망타워·케이블카 등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0년 간 지지부진했던 대전 보문산 개발이 드디어 제속도를 낸다. 전망타워와 케이블카, 모노레일로 대전 관광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대전시는 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한다. 최근 발표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공사채 발행으로 낮은 금리로 자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전망타워 모형을 들고 타워 관광 활성화를 설명하고 있다. 2026.02.13 nn0416@newspim.com

시는 이번 보문산 프로젝트와 오월드 재창조 사업비로 4780억 원을 투입한다. 이중 전망타워는 498억 원을 투입해 215m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케이블카는 오월드에서 시루봉(2.4km) 구간에 지어지며 720억 원이 계획됐다. 시루봉~전망타워(1.3km/ 왕복 2.6km)에 설치되는 모노레일에는 241억 원이 투입되며, 전망타워와 대사지구~야구장(3.0km) 을 오갈 친환경 전기버스에는 21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해 이미 훼손된 곳이이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주선 형상의 미디어 파사드를 결합한 전망타워는 대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한화이글스와 하나시티즌 경기와 연관한 조명 디자인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시장은 "야구장에서 전망타워가 보일 터인데, 경기를 이기고 있을 때 타워에 조명을 비추는 이벤트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며 스포츠 관광과 전망타워를 연관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보문산 전망타워 조감도. [사진=대전시] 2026.02.13 nn0416@newspim.com

또 "전망타워 내에서만 지역 유명 빵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관광 유인책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브리핑을 끝으로 차질없이 '보물산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이며 "오월드 재창조와 함께 추진해 대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국민이 찾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