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보문산 전망타워 추진 의지를 보이며 1월 중 시민들에게 관련 계획(안)을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6일 이장우 시장은 1월 확대간부회의 중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에게 "보문산 타워는 언제쯤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마무리 되겠느냐"며 "1월 중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빠르게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정국영 사장이 "올 6월 착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답하자, 이 시장은 "(보문산)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전망타워까지 시민들에게 본격 공개할 수 있도록 하자"며 독려했다.
보문산 전망타워는 '보물산 프로젝트'의 남은 마지막 핵심 사업이다. 2030년까지 높이 193m로 추진 중으로, 시는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전의 도심 명산인 보문산과 일대 관광 개발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대전오월드에 사업비 3300억 원을 투입하는 대대적인 재창조 사업을 통해 중부권 초대형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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