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저명한 정치학자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소식에 "대한민국은 한다"며 자랑스러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IPSA) 서울총회에 참석했던 일부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이 비상계엄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시민 전체'를 올해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겨례는 이날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와 세계정치학회장을 지낸 파블로 오나테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 정치학 교수, 유럽정치학회 회장을 지낸 데이비드 파렐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정치학 교수, 남미정치학회 현직 회장인 아줄 아구이알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교수 등 총 4명이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하고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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