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ACLE 16강 한일전 성사…서울·강원, 일본 클럽과 격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아시아 프로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전에서 한일전 두 경기가 성사됐다.

2025-20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가 18일 마무리되면서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FC서울은 승점 10(2승 4무 2패)으로 동아시아 지역 7위에 올랐고, 강원FC는 승점 9(2승 3무 3패)로 8위를 차지하며 토너먼트에 막차로 합류했다. 반면 울산 HD는 강원과 승점, 득실 차까지 같았으나 다득점에서 3골 뒤져 9위로 밀리며 탈락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FC서울 클리말라가 17일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서울과 강원은 나란히 일본 팀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서울은 승점 16(5승 1무 2패)으로 2위를 기록한 비셀 고베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서울은 K리그1 6위, 고베는 J1리그 5위에 올랐다.

강원은 리그 스테이지 1위(5승 2무 1패·승점 17)를 차지한 마치다 젤비아를 상대한다. 2025시즌 J1리그 6위 팀인 마치다는 이번 ACLE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서울과 강원 모두 리그 스테이지에서 각각 고베와 마치다에 패한 바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서울은 10일 고베 원정에서 0-2로 졌고, 강원은 지난해 11월 홈 경기에서 마치다에 1-3으로 완패했다.

16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동아시아 지역 1차전은 3월 3∼4일, 2차전은 3월 10∼11일 치러진다. 8강전부터는 4월 16∼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단판 승부로 결승까지 진행되며, 동·서아시아 구분 없이 추첨으로 대진을 결정한다.

K리그 팀의 ACLE 최고 성적은 2024-2025시즌 광주FC가 기록한 8강 진출이다. 이번 시즌에는 서울과 강원이 한일전 고비를 넘어 K리그의 새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