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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힘스앤허스·디어·피그마↑ VS 월마트·카바나·웨이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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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기업 실적 발표와 연간 가이던스, 수익성 지표 변화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힘스'와 '허스'라는 각각의 브랜드 문구로 포장된 2개의 체중감량 대체약물 바이알 [사진=힘스앤드허스헬스, 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힘스앤허스 헬스(HIMS)

원격진료 업체 힘스앤허스 헬스는 호주 디지털 헬스 기업 유칼립터스를 최대 11억5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약 3% 상승했다. 

◆ 디어(DE)

농기계 제조업체 디어는 실적과 매출이 모두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주가가 6% 올랐다. 회사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2.42달러, 매출 8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LSEG 예상치(EPS 2.05달러·매출 76억9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준이다.

◆ 도어대시(DASH)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는 4분기 총 주문량이 전년 대비 32% 증가하고 매출도 38% 늘었다는 발표에 힘입어 개장 전 주가가 9% 상승했다. 다만 분기 실적 자체는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 엣시(ETSY)

전자상거래 기업 엣시는 엇갈린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중고 패션 플랫폼 디팝(Depop)을 이베이에 12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15% 이상 급등했다. 조정 EPS는 92센트로 시장 예상치(84센트)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8억8200만달러로 컨센서스(8억85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 피그마(FIG)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피그마는 4분기 실적과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면서 주가가 8%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EPS 8센트, 매출 3억380만달러를 기록해 LSEG 예상치(EPS 7센트·매출 2억9315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 옥시덴털 페트롤리움(OXY)

천연가스 생산업체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은 원유 생산 증가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5% 상승했다. 회사의 조정 EPS는 31센트로, 팩트셋 예상치(1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FUN)

놀이공원 운영업체 식스 플래그스는 4분기 조정 EBITDA가 1억6550만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예상치(1억5880만달러)를 웃돌면서 주가가 4% 상승했다. 매출도 6억501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6억560만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주당 91센트 손실을 기록해 예상치(33센트 손실)를 밑돌았다.

추이(CHEWY)

온라인 반려동물 용품 업체 추이는 레이먼드 제임스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약 3% 상승했다. 증권사는 최근 주가 약세로 위험 대비 보상 구간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 하락 종목

◆ 월마트(WMT)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는 올해 회계연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3.7% 하락했다. 회사는 순매출 증가율을 3.5~4.5%, 조정 EPS를 2.75~2.85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LSEG가 집계한 예상치(2.96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4분기 실적과 매출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 카바나(CVNA)

중고차 판매업체 카바나는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며 주가가 5% 하락했다. 회사의 4분기 조정 EBITDA는 5억1100만달러로, 스트리트 어카운트 기준 예상치(5억3920만달러)를 하회했다.

◆ 치즈케이크 팩토리(CAKE)

레스토랑 체인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4분기 동일점포 매출이 2.2%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1.2% 감소)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주가가 약 5% 하락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확대와 배당 11.1% 인상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 에이비스 버짓 그룹(CAR)

렌터카 업체 에이비스 버짓 그룹은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며 주가가 15% 급락했다. 조정 EBITDA는 500만달러로 예상치(1억4580만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했고, 매출도 26억6000만달러로 컨센서스(27억4000만달러)를 하회했다.

◆ 웨이페어(W)

가구·생활용품 업체 웨이페어는 2020년 이후 첫 연간 매출 성장과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13% 하락했다. 회사는 4분기 조정 EPS 85센트를 기록해 LSEG 예상치(66센트)를 웃돌았고, 매출도 33억4000만달러로 기대치를 상회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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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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