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한 주택에서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버튼을 눌러 불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대전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11시 55분쯤 동구 삼성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방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불은 발생 7분 만인 오후 12시 2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반려묘에 의해 전기레인지가 작동돼 가열된 화구 위 컵라면이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