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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포우,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첫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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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펫시장에서 K-펫푸드의 우수성 알려 높은 평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반려가족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주식회사 슈퍼포우(대표 홍성균)가 '2026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 반려동물 헬스푸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펫푸드 시장의 혁신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며,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매년 소비자의 직접적인 선택을 통해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는 본 시상식에서 슈퍼포우는 독보적인 R&D 역량과 진정성 있는 브랜드 철학을 인정받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슈퍼포우]

전 직원이 반려가족과 함께하는 보호자로 구성된 슈퍼포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당당히 먹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최상의 원료만을 고집하는 프리미엄 헬스푸드 브랜드다. 2021년 7월 브랜드 출시 이후 2022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및 반려동물 전용 우유 제조 방법 특허 출원 등 데이터 기반의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특히 롯데칠성음료와의 업무 협약(MOU) 체결 및 코스트코, 롯데마트 맥스 등 메이저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가파르게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슈퍼포우 펫밀크'는 누적 판매량 60만 팩을 돌파하며 카테고리 킬러(Category Killer)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슈퍼포우의 경쟁력은 단순한 식품을 넘어 반려견의 구강 케어, 분리 불안 완화, 스트레스 해소 등 실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덴탈츄 부스터'와 같이 하나의 제품으로 놀이와 양치, 문제 행동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소비자 후기와 정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아지 간식 및 영양제뿐만 아니라 고양이 간식 라인까지 확장하며 반려동물 라이프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추진 중이다.

글로벌 확장 전략 역시 주목할 만하다. 대만 수출을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미국 현지화 전략을 통한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싱가포르, 라스베이거스, 태국, 중국 등 주요 해외 펫 박람회에 적극 참가하며 수출액 1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K-펫푸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또한, 국내 모든 유기 동물을 돕겠다는 창업 초기 일념을 바탕으로 월 매출의 1%를 유기 동물 보호를 위해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주식회사 슈퍼포우 홍성균 대표는 "이번 첫 수상은 반려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달려온 지난 3년의 노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인정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려한 디자인보다 실제적인 효과와 품질에 집중하여, 반려인과 반려견의 일상이 더 건강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넘버 원 반려동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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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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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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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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