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투자유치부터 창업·취업까지 이어지는 전략으로 고용 기반을 강화하며 6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청주시 15~64세 고용률은 72.1%, 여성 고용률은 64.5%로 인구 8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이다.

민선 8기 들어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53조323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공약 목표(12조원)의 3배를 넘겼고, 약 1만2000명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시는 채용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채용박람회·오디션데이를 통해 구직자 매칭을 확대, 2025년 한 해 6만3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벤처펀드(743억원) 운용, 2027년 개소 예정인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공장' 조성 등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투자·창업·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로 청주를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