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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급락한 가운데, 옵션 트레이더들이 해당 섹터에 대한 인공지능 리스크를 경고한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를 계기로 추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맥아피와 프루프포인트 등 소프트웨어 기업을 포함한 레버리지드 론 기업들의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에 풋옵션 매수로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지난 3주간 해당 ETF에 쌓인 약세 옵션 포지션 합계는 40만 계약, 즉 4,000만 주를 돌파했으며, 풋옵션 미결제약정은 2023년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월요일에는 한 투자자가 인베스코 시니어 론 ETF(BKLN)의 4월 만기 20달러 풋옵션 3만 계약을 매수했다. 수콰나 인터내셔널 그룹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익스포저가 약 18%에 달하는 이 펀드를 기준으로, 해당 포지션은 3.5% 하락, 즉 2025년 4월 저점보다 낮은 수준에서 손익분기점을 형성한다. 이어서 ETF가 7월 중순까지 동일한 하락폭을 기록할 경우 내가격 상태가 되는 풋옵션 5만 계약이 추가로 매수됐다.
시장 가치가 약 68억달러에 달하는 이 펀드는 월요일 오후 약 1% 하락해 20.44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관세 혼란이 시장을 뒤흔들었던 2025년 4월 10일 이후 최저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ETF는 4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져 총 유출 규모가 10억달러에 육박했다.
월요일의 거래는 전체 풋 포지션을 더욱 부풀릴 가능성이 높다. 이번 거래는 지난주 일련의 거래들, 즉 투자자들이 ETF 하락에 대비한 헤지 포지션을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주식 반등에 베팅하던 포지션에서 속속 빠져나오는 흐름을 이어받은 것이다.
한 명 혹은 다수의 투자자가 지난주에 7월 만기 20달러 풋옵션 총 25만 계약을 매수했으며, 올해 2월 초에는 4월 만기 20달러 풋옵션 10만 계약을 매수한 바 있다.
반등 베팅을 포기한 투자자도 있었다. 한 트레이더가 아이셰어즈 익스팬디드 테크-소프트웨어 섹터 ETF(IGV)의 3월 만기 92달러 콜옵션을 매도해 기존 포지션을 청산했다. 이 포지션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급격한 주가 하락이 이어지던 약 2주 전에 신규로 구축된 것이었다.
수콰나는 지난 금요일 분석 보고서에서 해당 투자자가 "섹터의 언더퍼폼이 지속되자 포기 선언을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