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황대호 경기도의원 "밀라노 메달 70%가 경기도…K-스포츠 주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도 선수단, 메달 7개로 압도적 성과
황대호, 동계 스포츠 육성 강력 주장
체육 인프라 및 선수 지원 확대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컬링 활성화 및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정담회. [사진=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하였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이벤트로서의 지원이 아닌, 시스템으로서의 종목 육성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특히 의정활동 중 동계체육 지원 등을 위한 경기북부체육회 설립 등을 주장했고, 이는 경기북부체육지원센터 개소와 20년 만의 경기도동계체육대회 부활이라는 성과가 되었다.

이외에도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컬링연맹 한상욱 회장을 비롯한 컬링선수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 지원 확대와 학생운동부 지원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 [사진=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은 "특히 이제는 대한민국 동계체육의 풀뿌리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학교운동부 훈련 및 용품 지원을 확대해야 할 때이다"라며 "대한민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메달리스트 용인 성복고 유승은 선수도 훈련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던 만큼, 우리 학생선수들이 종목과 관계없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제도권에서 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황 위원장은 이어서 강한 어조로 "우리 정치권은 선수분들의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를 사진 찍기 등의 이벤트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제는 단순히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 경기도부터 평소에 모든 체육 선수분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끊임없이 주장하고, 관철해야 한다"라고 경기도 체육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히신 만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에서도 관련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동하신 경기도선수단을 비롯한 모든 대한민국 선수단분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컬링 활성화 및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정담회. [사진=경기도의회]

한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도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