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HP 연간 전망 저조, 시간 외 7%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25일 오전 07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과 관세 부담이 겹치면서, HP(HPQ)가 2026 회계연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이 기존 제시 범위의 하단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HP는 화요일 실적 발표를 통해, 4월에 종료되는 2026 회계연도 2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70~76센트로 제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75센트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기존에 제시한 2.90~3.20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HP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통신]

HP는 성명을 통해 "갈수록 유동적인 영업 환경을 감안할 때, 현시점에서 HP는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에 근접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HP 주가는 이날 뉴욕 시장에서 18.20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약 4% 하락(낙폭 7%로 확대)했다. 주가는 최근 12개월 동안 48% 폭락한 상태다.

HP는 지난 1년간 미국 관세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북미 판매용 제품의 생산 시설 상당 부분을 중국 밖으로 이전해왔다. 그러나 노후 장비 교체 수요와 AI 기능 탑재 PC 구매 수요가 되살아나는 가운데, HP를 비롯한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이라는 새로운 장벽에 직면해 있다.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11월 1일~2026년 1월 31일)의 조정 영업이익률은 6.9%로, 시장 평균 예상치인 7.4%를 밑돌았다. HP는 이에 맞서 판매 가격 인상, 공급업체 다변화, 일부 제품의 메모리 탑재량 축소 등의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카렌 파크힐 최고재무책임자는 성명을 통해 "메모리 비용 증가로 특징지어지는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 이제 겨우 한 분기를 마쳤을 뿐이지만 연간 전망치를 유지한다. 다만 현재로서는 범위의 하단에 더 근접한 실적을 예상한다"며 "우리는 역풍을 헤쳐나가는 데 충분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리스크 완화 계획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초 페이팔 홀딩스(PYPL)가 HP의 엔리케 로레스 최고경영자를 자사 최고경영직에 선임했다. HP는 후임자를 물색하는 동안 이사회 멤버인 브루스 브루사드를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44억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81센트였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는 주당순이익 77센트, 매출 139억달러였으며, 실제 실적은 이를 모두 상회했다.

개인용 컴퓨터 사업부인 퍼스널 시스템즈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03억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 97억6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브루사드 임시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소비자용 PC 매출이 16% 급증한 것이 이를 이끌었으며, "AI PC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이 그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HP는 2028년까지 연간 10억달러를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년간 비용 절감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다만 이 계획에는 구조조정 관련 비용도 수반된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