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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증권 전문 매체인 상하이증권보(上海證券報)의 2월 2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징둥그룹(京東∙JD닷컴 9618.HK)의 류창둥(劉強東) 창업자는 24일 요트 브랜드 '시 익스팬더리(Sea Expandary)'를 공식 출범시키고, 광둥성(廣東) 요트 산업 발전을 위해 총 50억 위안(약 1조48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국내 요트 기업들은 현재 소규모·분산·취약한 산업 구조를 띠고 있지만, 요트 산업은 본질적으로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산업"이라며 "50억 위안 규모의 투자를 통해서만 유럽·미국의 최상위 요트 제조사들과 경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류 회장은 연구개발, 제조, 판매, 운영, 임대, 중개, 서비스 등 요트 산업 전반에 걸친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브랜드는 특히 '신에너지 기반의 스마트 요트'를 주력 제품으로 삼아, AI(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을 핵심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날 '시 익스팬더리'는 선전(深圳), 주하이(珠海) 등 대만구(大灣區) 주요 도시 정부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주하이에 요트 제조 기지를 건설하고, 선전에는 중국 사업본부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선전 내 여러 요트 선착장 및 관련 부대시설의 건설과 운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대만구 전역에 연구개발 혁신센터, 요트 운영 서비스센터, 보세 정비센터 등 다양한 지원 인프라도 구축할 방침이다.
요트 업계 한 관계자는 "시 익스팬더리의 등장은 친환경화·스마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요트 강자들이 장악한 시장을 재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산 요트의 대중화와 산업 규모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