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입 대비 안전관리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제64회 진해군항제 주요 행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25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개폐막식,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관람객 집중 주요 장소다.
이번 점검은 무대·객석 설치, 가설시설물 관리, 출입 동선·병목 구간,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축제 기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전 대책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작은 위험 요소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개막 전 단계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64회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전국 관광객 유입이 예상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