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HLB제약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기업', '글로벌 ESG인권경영 인증'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2026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단기적 제도 도입을 넘어 조직 전반에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꾸준히 정착시켜 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박재형 대표이사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김만규 부사장이 'GPTW 파이오니아(Pioneer) 상'을, 이용우 인사총무총괄 이사가 'GPTW 혁신리더상'을 각각 수상했다.

HLB제약은 형식적인 복지 확대보다는 실질적인 소통 구조 개선과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정착에 집중해 왔다. 대표이사와 신입사원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매월 부모님 계좌로 용돈을 지급하는 효도수당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근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기 퇴근 문화 등을 정착시키며 가족과 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조직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조직문화는 임직원 만족도 제고를 넘어 조직 몰입도와 장기 근속률 향상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LB제약은 앞으로도 인재 성장 지원과 유연한 근무 환경 확대를 통해 성과와 구성원의 행복이 선순환하는 경영 구조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믿음 아래 조직문화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임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은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주관하는 글로벌 기업문화 인증 프로그램으로, 동일한 기준이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적용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경영진에 대한 신뢰 수준과 조직 몰입도, 근무 환경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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