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독립유공자 故김완규 선생의 유족을 위문하고 대통령 및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완규 선생은 한말에 여수 통신주사와 한성부주사를 지냈으며 기미독립만세운동의 민족대표 33인으로 참여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경기남부보훈지청 이향숙 지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건강하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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