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23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중 실종된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아산 음봉면 신휴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수색 대원들이 실종자 6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쯤 해당 저수지로 낚시하러 간 뒤 실종됐다. 당시 "손님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나흘 간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신체에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하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