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행정통합 국회 통과는 전남·광주의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민 의원은 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특별법으로 전남과 광주는 서울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비전인 '5극 3특 체제'를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민 의원은 향후 추진 방향으로 ▲국가성장축 도시 조성 ▲AI·에너지 산업수도 구축 ▲분권형 특별시 완성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특별법에는 AI· 에너지·첨단산업 중심도시 조성 근거가 담겨 있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망 단일 체계 구축 , 의료·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산업단지 연계 전략 수립 등 광역 단위 생활권 통합을 이루겠다"고 제시했다.
민 의원은 "사는 곳은 달라도 같은 도시 수준의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통합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오는 4일부터 '시민주권 경청투어'를 재개한다. 광주 남구를 시작으로 해남·무안·신안 등 전남 전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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