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1967년 제정된 납세자의 날은 성실납세자와 세제 발전 및 세정협조 유공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건전한 납세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기념식에는 수상자 및 가족, 재경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국민들게 감사를 표하고, 27명의 수상자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훈장은 주식회사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이사 등 9명, 포장은 경우전기 주식회사 김한정 대표이사 등 12명, 대통령표창은 티제이미디어 주식회사 윤나라 대표이사 등 23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방송공사 신미진 프로듀서 등 25명,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이사 등 총 569명이 수상했다.
엔에이치(NH)투자증권 등 5개 기업은 고액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고액 납세의 탑은 처음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한 기업에게 수여되며, 수상 이력이 있는 경우 기존 납부액 대비 1000억원 이상 증가 시 재수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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