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금융감독원은 지난 2일 전국 26개 시험장(서울 20개, 지방 6개)에서 실시한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총 1만2263명이 응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1만4259명 대비 14.0% 감소한 규모로 응시율은 2.3%포인트(p) 하락한 83.9%로 잠정 집계됐다.
제1차 시험 선발예정인원 2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4.4:1로 전년도 4.9:1보다 하락했다. 합격자는 과목별 과락없이 전 과목 평균 6할(306점/510점)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800명 초과시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1차 시험 정답가안은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2일 게재됐으며 오는 11일까지 이의제기를 접수할 수 있다. 확정정답은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3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오는 4월 10일 발표된다.
한편 금감원은 내년도(2027년) 공인회계사 제1·2차 시험 출제범위 사전예고(안) 확정을 위한 의견수렴절차를 이날부터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