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 성장 모델 자리매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는 3일 대학 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 속 정원 1674명 전원 등록으로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교육 혁신의 결실로 평가된다. 미디어·콘텐츠, 컴퓨터·AI, 유아교육 등 전 학과가 고른 상승을 보였고, 신설 혁신신약·제약공학, 글로컬리더스학부, 융합기술공학 등도 100% 등록을 달성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장학생들은 각 단과대학 대표로 단상에 올라 장학증서를 받았다. 행사 후 학생회 소개와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으며, 총학생회는 보조배터리 2000개를 배부하고 인생네컷 부스·포토존을 운영했다.
전민현 총장은 "지역 대학 모집난 속 전 학과 100% 등록은 글로컬 비전과 현장 맞춤 교육을 수험생이 신뢰한 결과"라며 "신입생이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