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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앞두고 '봄의 전령' 두꺼비 귀환…청주 산남생태공원 첫 산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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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란지 물대기 작업 등 서식환경 집중 관리…"양서류 생태 보전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봄의 절기를 알리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청주시 산남생태공원에서 두꺼비의 첫 산란이 확인됐다.

두꺼비 알. [사진=청주시] 2026.03.04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이날 서원구 산남생태공원 내 산란지 조사에서 두꺼비의 알무더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1일 같은 공원에서 큰산개구리의 첫 산란이 관찰된 지 보름 만에 이어진 반가운 자연의 신호다.

현재 공원 주변 양서류생태공원 일대에는 두꺼비를 비롯해 산개구리, 도롱뇽 등 다양한 양서류가 활발한 산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경칩을 기점으로 산란이 더욱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두꺼비 성체와 알. [사진=청주시] 2026.03.04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양서류의 안전한 산란을 돕기 위해 산란지에 물대기 작업을 실시하고, 기온과 강수량, 수위 변화 등을 세밀히 관찰하며 최적의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서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서식 활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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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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