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지역의 위기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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