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성광벤드, 美 LNG 수주 올해부터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지한·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성광벤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 성광벤드의 2025년 4분기 수주는 44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연간 수주는 15.6% 감소했고 매출은 7.9% 증가, 영업이익은 0.1% 줄었다.
  • 2026년 매출 2762억원, 영업이익 526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미국 LNG 프로젝트 발주 증가와 수익성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5년 수주·실적 아쉬웠지만 4분기 바닥 확인"
"올해 매출·이익 두 자릿수 성장, 관세 변수 해소에 LNG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지한·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성광벤드에 대해 "2025년 실적은 다소 아쉽게 마무리했으나,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LNG 프로젝트발 발주 물량 증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두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성광벤드의 2025년 4분기 수주는 448억원으로 관세 영향이 새로 추가된 2·3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다소 아쉬운 실적"이라며 "향후 주가의 향방을 결정할 요소는 2026년 수주 흐름과 실적 성장 속도"라고 짚었다.

성광벤드 로고. [사진=성광벤드]

보고서에 따르면 성광벤드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5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122.1% 늘었다. 연간으로는 매출 2457억원(7.9% 증가), 영업이익 420억원(0.1% 감소), 영업이익률 17.1%를 기록했다.

수주 흐름과 관세 이슈가 향후 주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피팅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수주액은 448억원으로 2분기 434억원, 3분기 424억원보다 늘었지만, 연간으로는 1849억원에 그쳐 2024년(2192억원) 대비 15.6%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성광벤드의 매출액을 2762억원, 영업이익을 52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4%, 25.4%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19.0%로, 관세·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희석되고 고부가 LNG·합금강 피팅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연구원들은 "미국 철강 관세율 확정 이후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발주 지연은 해소된 상태"라며 "관세 비용 발생과 고객사와의 관세 협의 등 변수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정세와 유가 흐름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성광벤드 수주 및 실전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