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4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쯤 안동시 수하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 주차된 차량 엔진룸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4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볼보 XC40 1대가 전소되고 카니발·아우디 A6·싼타페·벤츠 A45 등 4대가 부분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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