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상태 유지 위한 방역 활동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과 축산물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책에는 가축전염병 예방 계획, 기관 역할 분담, 축종별 약품 선정, 위생적 축산물 생산 기반 구축 내용이 포함된다.
올해 34개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 예방·대응 체계 구축, 동물의료 기반 확충, 농가 책임방역 마련, 구제역·ASF 청정화 유지, 조류인플루엔자 상시방역, 축산물 안전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군은 공수 7명 위촉, 공동방제단 3곳 운영, 거점소독시설 2곳 21시간 가동, 방역대책본부 통합 운영, 구제역·돼지열병 백신접종으로 청정 상태를 유지한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럼피스킨·가성우역·아프리카마역 등 신규 전염병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