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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상반기 공채 시작…반도체 인재 확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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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일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하며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선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적자 여파로 중단했던 비메모리 분야 신입 채용을 1년 만에 재개했으며 파운드리 사업부는 하반기 2나노 공정 양산을 앞두고 실무 인력 배치를 시급히 추진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3일까지 설계·소자·양산기술 등 26개 직무에서 영문 기술서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 접근성을 강화하며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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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신입 채용 1년 만 재개
SK하이닉스, '하이웨이' 전형으로 '세 자릿수' 충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일제히 시작하며 미래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선점에 돌입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적자 여파로 중단했던 비메모리 분야 신입 채용을 1년 만에 재개했으며,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인재 접근성을 강화한 '하이웨이(hy-way)' 전형을 통해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방침이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1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 메모리사업부뿐만 아니라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부문의 모집을 다시 포함시켰다. 지난해 수주 부진과 적자로 인력 효율화에 집중하며 신입 채용을 건너뛰었던 비메모리 사업부가 인력 확충에 나선 것은 업황 회복에 따른 인재 확보가 우선 과제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파운드리 사업부는 하반기 2나노 공정 양산과 미국 테일러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실무 인력 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채에서 CTO 산하 반도체연구소와 AI센터 등 4개 사업부에서 11개 직무의 인재를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소폭 늘어난 규모다. 업계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 시 파운드리 초미세 공정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사업의 적자 폭을 줄이며 인재 선점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까지 학사 이상 졸업자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이웨이' 신입 채용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설계, 소자, 양산기술, 연구개발(R&D) 공정 등 총 26개 직무이며 이천, 청주, 서울 등 주요 거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모든 직무에 영문 기술서(JD)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들의 지원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SK하이닉스는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11개 대학을 순회하는 설명회와 이동형 체험 부스인 'AI 반도체 드림 버스'를 운영 중이다. 서류 합격자는 4월 중 인적성 검사와 AI 화상 인터뷰를 거쳐 5월 최종 면접을 치르게 되며, 합격자는 오는 7~8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새로운 채용 브랜드인 '탤런트 허브'를 통해 지역과 국경의 한계를 넘는 우수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적자로 인해 멈췄던 채용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것은 업황이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방증"이라며 "HBM과 파운드리 등 차세대 공정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누가 더 우수한 엔지니어를 먼저 확보하느냐가 향후 시장 주도권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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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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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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