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6년 봄(3~5월)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8개 단체가 참여해 9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입주단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환경, 생활공예, 가족 참여형 예술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주제는 크게 ▲대부도 기억과 삶을 예술로 잇는 프로그램▲자연과 환경을 배우는 생태예술 체험▲나와 가족을 표현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체험료는 프로그램별로 무료부터 2,000원까지 상이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단체의 자율적 기획과 운영을 통해 현장의 창의성과 진정성이 살아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가족,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