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딕슨, 中 HKC과의 합작 투자 승인 획득..."불확실성 해소, 수익성 개선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뭄바이 거래소의 딕슨 테크놀로지스가 10일 중국 HKC와의 디스플레이 모듈 합작법인 설립 승인 소식에 11.26% 상승했다.
  • 합작법인은 LCD 및 TFT-LCD 모듈 개발·제조에 집중하며 1단계에서 연간 2400만 대 스마트폰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한다.
  • 노무라 리서치는 이번 승인이 딕슨의 2027/28 회계연도 영업이익률을 최대 100bp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0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0일 인도 뭄바이 거래소의 딕슨 테크놀로지스(Dixon Technologies, 딕슨) 주가는 장중 한때 12.8% 치솟으며 1만 1062.1루피(약 17만 7104원)를 기록한 뒤, 전날보다 11.26% 상승한 1만 1009루피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센섹스(Sensex) 지수가 0.82% 상승(7만 8205.98포인트)한 것과 비교해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이날의 급등세는 인도 전자정보기술부(Meity)가 딕슨과 중국 HKC(惠科股份)의 디스플레이 모듈 제조 합작법인(JV) 설립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나타났다.

해당 합작법인은 딕슨과 HKC가 74:26의 지분 구조로 설립되며, '딕슨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스(DDTPL)'라는 신규 법인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액정표시장치(LCD) 및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모듈을 포함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의 개발, 제조 및 유통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라 리서치(Nomura Research)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 승인이 향후 생산 확대 계획에 명확성을 부여했다고 평가했다.

HKC는 이미 전 세계 딕슨의 모바일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강력한 디스플레이 파트너이며, IT 하드웨어 및 TV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싯다르타 베라(Siddhartha Bera)가 이끄는 분석팀은 디스플레이 모듈 조립(전체 부품 원가의 10% 차지)이 두 자릿수의 건강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7/28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까지 딕슨의 전체 영업이익률을 약 50bp(0.5%p), 향후 풀가동 시 최대 100bp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궤도에 오른 카메라 모듈 사업과 더불어 이번 디스플레이 사업은 딕슨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의 동력이 될 전망이다.

노무라는 딕슨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만 4678루피로 제시했다. 이는 2027/28 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약 45배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합작법인은 1단계에서 연간 2400만 대의 스마트폰과 200만 대의 노트북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에서는 스마트폰 생산량을 5500만~6000만 대까지 확대하고, LED TV 디스플레이(200만 대)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100만 대) 시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HKC, 롱치어(Longcheer)의 합작법인 설립이 승인을 받은 가운데, 프레스 노트 3 규정에 따른 핵심적인 규제 승인 대상은 비보(Vivo)와의 합작법인이다.

BNP 파리바 증권의 니란슈 제인(Nirransh Jain)은 이번 HKC와의 합작법인 설립 승인이 비보와의 합작법인 승인 거절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스마트폰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 연장 가능성도 향후 수익 증가의 주요 변수로 남아 있으며, 승인될 경우 상당한 수익 증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JP모간 리서치는 딕슨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 주가는 기존 1만 3700루피에서 1만 3000루피로 하향 조정했다. HKC와의 합작법인 설립 승인으로 비보와의 합작법인 설립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모바일 생산량 감소를 반영해 2026/27~2027/28 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을 13~14% 낮췄기 때문이다.

[그래픽=비즈니스 스탠다드 캡쳐]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의 딕슨 테크놀로지 최근 1년 주가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